회사 설립할 때 법무사·세무사가 준 표준 정관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 정관은 말 그대로 “형식만 갖춘 깡통 정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회사 규정에 없는 돈을 사장 마음대로 사용하면 국세청은 회사의 비용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적 사용으로 볼 수 있다. 법인의 정관이 제대로 설계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불이익을 막을 방법이 없다. - 세무조사에서 비용 부인 - 대표 개인 소득세 폭탄 - 경영권 분쟁 - 적대적 지분 공격회사를 지키는 정관, 반드시 들어가야 할 10가지 핵심 조항을 정리해 본다. 비용 방어를 위한 규정 (세무 방어 파트)세무조사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말이 아니라 규정이다. “왜 썼는지” 설명하는 순간 이미 늦다. “정관과 내부 규정에 근거해 지급했다”는 문서가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