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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버터(ghee)란 무엇이고 몸에 좋은 이유와 50대 이후 꼭 필요한 지방인 이유 및 먹는 방법

docall 2026. 1. 1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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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겁고 점심만 먹으면 졸리고, 저녁엔 배는 고픈데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의외로 이런 증상이 지방 부족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사실이 최근 오래된 의학 지혜와 현대 영양학에서 동시에 밝혀지고 있다.

특히 인도에서 수천 년 동안 사용해 온 기버터(ghee)는 단순한 버터가 아니라 몸의 균형과 에너지를 회복시키는 치료용 지방으로 알려져 왔다. 

이 지방이 왜 50대 이후에 더 중요할까?

 

 

 

기버터(ghee)란 무엇인가?


기버터(ghee)는 일반 버터에서 유단(락토스)과 단백질(카제인)을 완전히 제거한 순수 100% 유지방이다.

아유르베다 의학에서는 이를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성스러운 지방”이라고 부르며 해독, 재생, 신진대사 개선에 활용해 왔다.

현대 영양학에서도 기버터는 산패에 강하고 안정적인 지방으로 평가되며, 고온에서도 변질되지 않는 특징을 가진다.

 

기버터와 일반 버터와의 차이

일반 버터에는 유당과 카제인이 남아 있어 나이가 들수록 많은 사람이 소화 장애를 경험한다. 

반면 기버터는 이 성분을 제거했기 때문에 다음의 장점이 있다.

- 소화가 훨씬 편안하다.
- 유당불내증, 카제인 알레르기 걱정이 없다.
- 위장 부담이 적다.

즉, 누구나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는 지방이다.

 

 

 

 

기버터가 혈당·체중·에너지에 좋은 이유

 

1) 식후 혈당 스파이크 감소

기버터를 식전 20분에 먹으면 위벽을 부드럽게 코팅하며 탄수화물 흡수를 늦춘다.

그 결과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식후 졸림과 피로가 줄어든다. 그리고 에너지가 오래 지속된다.


2) 인슐린 분비를 최소화

인슐린은 “남은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하라”는 신호를 주는 호르몬이다.

기버터는 인슐린 증가를 억제해 체지방 특히 뱃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3) 단백질 소화가 약한 50대에게 더 유리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 소화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지방이 중요한 에너지원이 된다.

기버터는 부담 없이 오래 지속되는 에너지를 제공한다.


4) 만성 염증 감소

기버터에는 항염 성분이 풍부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피부 트러블 감소
- 관절·혈관 염증 감소
- 만성 피로 완화

작은 한 스푼이지만 전신 회복에 도움이 되는 지방이다.

 

 

 

 

기버터 섭취 방법


▶ 가장 효과적인 방법

식사 20분 전 기버터 ½~1 스푼(약 5g)과 소금 한 꼬집을 함께 섭취하면 위장을 보호해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식후 피로를 줄여준다.


▶ 다른 섭취 방법

- 오후 허기가 올 때 간식 대신 한 스푼을 따뜻한 차 혹은 커피에 섞어 마셔도 좋다.

 



- 요리용 기름으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연기점 약 230°C로 산화가 거의 없어 안전하기 때문에 계란 프라이·볶음·고기 조리에 훌륭하다.

 




▶ 주의할 점

간 기능·담낭 기능이 약한 사람은 소량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지방 소화에는 담즙이 필요하므로 급하게 늘리면 복통·메스꺼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지방에 대한 오해와 진짜 문제점은?


1980년대 이후 전 세계에서 저지방 식단이 유행하면서 지방 섭취가 줄었으나, 오히려 비만·당뇨·심혈관 질환이 폭증했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 지방을 줄이는 대신 탄수화물과 설탕 섭취가 폭증
- 식물성 정제유(콩기름, 해바라기유, 카놀라유 등)의 사용 증가, 식물성 기름은 산패가 빠르고 오메가 6 비율이 지나치게 높아 염증·혈관 손상을 일으킨다.


반대로 우리 몸은 건강한 지방이 반드시 필요하다.

- 뇌의 60%가 지방
- 호르몬 합성에 필수
- 세포막 유지, 비타민 D 합성에도 관여
- 콜레스테롤 부족 시 기억력 저하, 우울감 증가 가능

따라서 우리가 피해야 할 것은 지방 자체가 아니라 질 나쁜 지방이다.

좋은 지방의 예

- 기버터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 코코넛 오일
- 아보카도유

 

 



기버터(ghee)는 단순한 식용 지방이 아니라 혈당 안정, 체지방 관리, 만성 피로 완화, 항염 효과까지 갖춘 고품질 에너지원이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단백질 소화력 저하와 호르몬 변화로 인해 좋은 지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식사 전 한 스푼만으로 몸의 흐름이 달라지는 경험을 할 수 있으니, 소량부터 천천히 시도해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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