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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도 뚫을 수 있는 성병 "클라미디아" 증상과 치료(완치 가능한 성병)

docall 2026. 1. 19. 19:26

 

클라미디아는 주로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세균(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성 성매개감염이며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Chlamydia trachomatis)균 전파 경로


질·구강·항문성교 및 성기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임신 중 감염 시 출산 과정에서 신생아로 전파될 수 있다.

 

 

클라미디아 증상


남성은 요도염 형태로 배뇨통·요도 분비물·가벼운 소양감이 나타날 수 있다.

여성은 자궁경부염 형태로 분비물 변화, 성교 후 출혈, 하복부 불편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많은 환자가 무증상으로 지내기 때문에 정기검사가 필요하다.

 

클라미디아 검사


남성은 소변 검사 또는 전립선액 검사, 여성은 자궁경부 면봉(PCR)으로 진단한다.

검사 결과는 보통 2~3일 내에 확인된다.

 

클라미디아 치료

 

 


1차 치료제로 독시사이클린(7일 복용)이 권고된다.

과거 사용되던 아지스로마이신(단회)은 편리성 때문에 여전히 사용되는 경우가 있으나 가이드라인상 1차 선택은 독시사이클린이다.

임신부는 독시사이클린을 사용할 수 없어 아지스로마이신 등 대체 약물을 사용한다.

 

 

 

 

 

추적 검사 및 재검 권고


치료 후 재감염 및 치료 실패 가능성이 있으므로 추적 검사가 필요하다.

일반 성인에서는 미국 가이드라인상 치료 후 3개월 재검을 권고하며, 국내 사정 및 임상의 권장에 따라 1개월 후 재검을 권장하는 경우도 있다.

치료 직후(1주 이내) 재검은 죽은 균 잔존으로 위양성 가능성이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

임신부는 치료 후 1개월 및 3개월에 반드시 재검을 수행할 것을 권고한다.

 

 

파트너 관리


최근 성파트너(진단일 기준 약 60일 전까지 포함)도 검사와 동시 치료를 받아야 재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클라미디아 합병증과 중요성


클라미디아를 치료하지 않으면 자궁내막염·골반염·만성골반통·자궁외임신·불임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출산 시 신생아 감염 위험이 있다.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클라미디아 예방 수칙

 

 


콘돔을 올바르게 사용해 감염 위험을 줄여야 한다.

파트너와 검사·치료 이력을 솔직히 공유하고 정기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증상이 있거나 노출이 의심되면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마무리

클라미디아는 완치율이 높은 질환이므로 정해진 치료 일정을 지키고 추적검사를 수행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두려워하지 말고 조기에 검사와 치료를 받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