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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영양제 포스파티딜 세린이란? 효능 효과

docall 2021. 8. 4. 23:34

◈ 포스파티딜세린이란? 


뇌신경세포 구성 성분으로 뇌세포 성장과 유지에 사용된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 포스파티딜세린이 감소한다. 뿐만 아니라 체내 합성도 감소한다.


외부 공급으로 충전하는 수밖에 없다.

 

포스파티딜세린



미국 FDA에서는 포스파티딜세린 성분을 인지력 개선에 도움되는 원료로 인정했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포스파티딜세린 성분을 노화로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 되는 원료로 인정한 바 있다.



 포스파티딜세린이 풍부하게 많은 음식


포스파티딜세린은 대두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대두, 고등어, 대구, 계란 노른자, 닭과 소의 간과 내장 등에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하루 적정 섭취량이 300mg인데요. 이만큼 섭취할려면 대두로 얼마큼 먹어야 할까요?


포스파티딜세린 300mg을 대두로 섭취하려면 15kg을 먹어야 한다.


하루에 대두를 15kg을 먹을 수 있을까요?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충제로 섭취해야 한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어떻게 뇌건강을 지키는가?


뇌의 독성 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가 축적되면 뇌세포가 사멸된다. 그만큼 치매의 위험도 커진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이러한 독성물질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포스파티딜세린 효과는?

포스파티딜세린 하루 섭취량 300mg을 12주간 섭취시켰더니 학습 인지력, 이름 얼굴 연계 인식능력, 안면 인식능력이 개선되었다.


<출처 : 이스라엘 정신과 및 관련 과학 저널(2000)>

 

 

 포스파티딜세린은 노화로 떨어진 뇌활동에 도움을 준다.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59세 여성에게 3주 동안 하루 500mg 포스파티딜세린을 섭취시켰더니 뇌 활동이 증가했다는 실험 보고가 있었다.


<출처 : 뉴욕과학아카데미연보(1993)>

 


 치매로 이어지는 경도인지장애 조심

 


포스파티딜세린은 해마기능 유지에 도움이 된다.


해마는 학습, 기억에 관여하여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역할을 한다.


이또한 나이가 들면서 기능이 저하한다. 그 결과 경도인지장애나 치매가 될 수 있다.


실험쥐에게 포스파티딜세린 성분을 섭취시켰더니 해마 수상돌기 밀도의 감소 예방에 도움이 되었다.

 



 평균 60.5세 치매환자 50명에게 12주 동안 포스파티딜세린 300mg을 섭취시켰더니 기억력 13.9년, 학습능력 11.6년, 인식능력 7.4년, 암기능력 3.9년이 증가했다.


<출처 : 도서 '노화 방지 의료치료제'(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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